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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4-04-21

'부상 이후 떨어진 폼' 황희찬, 51분 동안 슈팅 '0회'...울버햄튼, PL 33R 완패→아스날은 선두 '탈환' 성공

울버햄튼 원더러스가 아스날에 완패했다. 황희찬은 선발로 나서 51분을 소화했다. 울버햄튼은 21일 오전 3시 30분(이하 한국시각) 잉글랜드 울버햄프턴 몰리뉴 스타디움에서 열린 '2023-2024시즌 잉글랜드 프리미어리그(EPL)' 34라운드 아스날과의 경기에서 0-2로 패배했다. 울버햄튼은 4-4-2 포메이션을 가동했다. 조제 사-산티아고 부에노-맥스 킬먼-토티 고메스-맷 도허티-부바카르 트라오레-주앙 고메스-휴고 부에노-타완다 치레와-토미 도일-황희찬이 먼저 나섰다. 아스날은 4-3-3 포메이션으로 대응했다. 다비드 라야-키비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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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8-20

'골대 강타-슈팅 3회' 손흥민, 평점 6.4...'막판 투입' 황희찬은 6.0

손흥민(30)과 황희찬(26)의 맞대결이 불발됐다.토트넘 핫스퍼는 20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/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3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골로 1-0으로 승리했다.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75분간 활약했다. 슈팅을 세 차례 날리며 시즌 첫 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산됐다. 후반 17분 클루셉스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드리블 후 슈팅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갔다.같은 날 축구 통계사이트 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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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8-14

[투데이 말말말] "황희찬만 유효 슈팅 기록"…울버햄튼 '빈공' 비판

홈 팬들 앞에서도 빈공 끝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.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3일(한국시간)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-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PL) 2라운드 풀럼전에서 0-0으로 비겼다.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. 울버햄튼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서 1-2로 패했고, 승격팀 풀럼과 맞대결에서도 0-0으로 비겼다.영국 매체 '스카이스포츠'는 "황희찬(26)이 울버햄튼의 유일한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"라며 울버햄튼의 빈공을 꼬집었다. 황희찬은 전반 4분 저돌적인 돌파로 문전까지 도달했고, 강력한 슈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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